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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모양과 잎새의 대조가 매우 아름다운 꽃이다. 물을 잘 빨아들이는 까닭에 관상용으로도, 절화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대개 봄에 피는 것은 4~5월에 피고, 가을에 피는 것은 9~10월에 많이 핀다. 남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따뜻한 나라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다년초로 우리나라에는 80년대 초에 도입되었다. 꽃색은 빨강, 노랑, 주황, 하양, 분홍색 등 이루 형용할 수 없을 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우며 마치 양산을 펼쳐 놓은 것처럼 호화롭다.
    '신비'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는 이 꽃은 민들레를 닮은 모습이 매우 친숙하며, 불꽃을 연상시키는 요염한 자태 역시 알 수 없는 신비감을 느끼게 한다.

    추위에 잘 견디는 여러해살이풀로 아시아, 아프리카의 온대 및 열대가 원산이다. 대표종인 야메소니이(G. jamesonii)는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아프리카거베라(G. viridifolia)를 기본으로 하여 육성한 교잡종이다. 이외에 화분심기용 왜성종과 만첩종도 있다.

    잎은 모두 뿌리잎으로 길이가 30cm 정도이며 거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중심으로부터 꽃대가 나와 지름 8~12cm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꽃은 흰색ㆍ붉은색 ㆍ노란색 등 다양하며, 통 모양의 작은 꽃의 꽃잎이 자라서 겹꽃이 되는 것도 있다. 개화기는 5~11월이다.
    번식은 3월에 포기나누기로 하는데 2~3년이 되는 해에 하는 것이 좋다. 대개 배수가 좋고, 충분히 물을 댈 수 있는 땅에 재배하면 꽃이 잘 핀다. 씨로 번식 시키기도 하며 종자의 수명이 3개월이므로 씨를 받아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