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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난심비디움 작형열 출하시기

    • 촉성재배
      현재 이용되는 주요작형이며 6월에서 7월상순에 화아분화 확인후 고온에 의한 화비현상 회피를 위해 여름동안 표고가 높은 신선한 장소로 옮겨서 재배하는 작형. 메리클론묘는 7월∼9월에 도입, 이듬해 9월에서 11월에 발생하는 원가지를 개화원 가지로 남긴다. 그 다음해 7월 이전에 화아분화하도록 이 원가지의 생육을 촉진한다. 화아분화가 확인된 주는 7월 상순부터 9월 하순까지 표고 700∼1,000m에서 재배. 개화기는 10∼12월로 출하까지의 연수는 2년 2개월에서 2년 6개월
    • 보통재배
      메리클론묘의 도입시에는 개화출화할 때까지의 전기간 평지에서 재배하는 작형. 소중형종을 대상으로 하며 묘는 9월부터 1월에 도입하고, 이듬해 10월 이후에 발생 하는 원가지 (제 1차 원가지)를 육성, 1년 후 10∼12월경 제 1차 원가지에서 발생하는 것을 개화원가지로 한다.
      동기의 야온은 어느해나 10℃전후에서 관리한다. 개화기는 12∼3월이다. 출하기까지의 연수는 적어도 3년을 요한다. 대형종의 경우에는 7∼9월에 도입하여 이듬해 10월 이후에 발생하는 원가지를 개화원가지로 한다. 동기의 야온은 1년째는 20℃전후, 2년째는 10℃전후에서 관리한다. 출하까지의 연수는 3년 이내이다. 고온에 의한 꽃떨어짐방지를 위해 꽃떨어짐이 덜되는 품종 이용 또는 화아분화가 야온이 내려가는 8월 하순부터가 되도록 관리함.
    • 억제재배
      3월부터 5월에 걸쳐서 출하하는 작형이다. 소. 중형종의 만생종이 알맞다.
      12월에서 3월에 걸쳐 발생하는 원가지를 개화원가지로 한다. 개화원가지의 발생시기를 늦추고 동기야온을 저온에서 관리하여 원가지의 생육을 늦춘다. 화아분화한 주는 야간 2∼5℃, 낮동안에도 가급적 저온에서 관리, 화아의 발육을 억제하여 출하를 늦춘다.
    • 초촉성재배
      작형으로 확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5∼7월에 개화출하하는 방법. 6월∼8월의 고온시에 발생하는 원가지를 평탄지 재배하면 조기에 생육을 정지하여 화아를 형성 할수 있을만큼 충실한 벌브로 생장하지 않는데 이 원가지를 산상재배 환경조건에 육성시켜 화아형성을 유도하는 방법.

    성숙한 주에서 개화기까지의 재배관리

    • 분올림과 시비
      마무리 분에 심기는 1벌브 완성시점이 8∼9월경이 되면 6호분으로 내용적이 큰분을 선택한다. 이때가 2리드(개화리드)의 시작이 되므로 생육에 장해가 없도록 뿌리 상처에주의를 기울인다.
    • 시 비
      시비관리는 심비디움의 상품화율 향상과 단기 상품화등 생산 안정상 온도, 광관리와 더불어 대단히 중요한 관리기술이다. 용토가 물이끼에서 경석, 바크류로 다채로와지고 대형계의 품종이 많이 재배되는 등으로 인해 시비량은 이전에 비해서 많아졌다.
      심비디움의 비료로는 채종박, 골분, 액비, 고형화성비료가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그중 채종박이 가장 많다. 채종박의 경우는 다시용해도 농도장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며 액비와 고형화성비료는 고농도나 다시용에 의해 생육억제가 일어나므로 농도와 시용량에 주의를 요한다. 액비의 경우는 질소농도가 같다고해도 질소의 형태에 따라 농도장해발생에 차이가 있는데, 질산태는 발생하기 쉽고 요소태는 발생하기 어렵다.
      시비에 대한 비효정도는 용토의 보수성에 따라 다른데 보수성이 큰 용토일수록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보수성이 작은 용토에서는 채종박을 사용할때에는 시비량을 많이 하고 액비의 경우에는 시용간격을 짧게 할 필요가 있다.
      심비디움의 생육에는 분내 토양용액의 비료농도 특히 질소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좋다. 따라서 채종박을 치비할 경우 그 비효기간이 거의 1개월이므로 1개월에1회 시비가 좋고 액비를 시용할 경우에는 비효지속 기간이 1주일정도이기 때문에 1주일에 1회 시용해야 한다.
      채종박의 시비량은 심비디움의 생장에 따라 조절한다. 소, 중형종에서 9cm포트일 때는 2g, 13.5cm포트에서는 5g, 18cm의 출하분일때는 10g 정도가 적정량이다.
      대형종에서 소, 중포트 이상은 10g 정도 시비한다. 액비의 경우 질소농도를 소.중형종은 생육 전기간 100ppm, 대형종은 소묘시 100ppm, 중묘이상 200ppm으로 하여 시용한다.
      개화에 대해서 질소과잉은 화아분화의 지연, 화경수의 감소등 억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개화예정주에는 질소과다가 되지 않도록 시비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비효를 판단하는 간편한 방법으로는 일정량 관수를 하여 얻어진 용탈수의 EC를 측정하여 두면 쉽게 비효 정도를 판정할 수 있다.
    • 식재재료
      심비디움은 재배기간이 길기 때문에 성숙한 주의 식입재료는 형상변화가 적은 미송바크등이 유리하다. 형태도 8∼20mm정도의 것에 경석이나 하천모래등을 혼용하고 건조와 과습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크는 입수처에 따라서 EC가 높은 것이 있으므로 측정하여 검사해 둔다. pH는 5.0∼5.5로 조절해 둔다.
    • 리드 만들기
      개화리드의 발생시작은 10∼11월로 한다. 그때까지 적아를 계속하게 되는데 눈을 떼어낸 후 리드발생까지는 약 50∼60일을 요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신아의발생이 극단적으로 적은 품종은 계획을 세워 적아를 한다.
      만들어진 리드는 2본으로 한다.최근의 리드 만들기 법으로서 메리클론과 리드를 동시에 육성하여 손아로 개화리드에 볼륨을 만드는 기술이 보급되고 있기도 한다.
    • 광강도와 온도
      마무리 분으로 옮긴 후는 분간격을 충분히 하여 광선이 들게 하고 개화리드의 생육을 촉진시킨다. 이 단계에서 약광(90%차광)에서 재배하면 개화율이 극단적으로 저하되기때문에 주의한다. 차광율 60%라도 분이 너무 혼잡해 있으면 감응하는 광강도는 꽤 저하한다.
      온도는 생육적온을 유지하여야 하지만 품종. 타입에 따라서는 1∼2월을 저온(5℃)으로하여 2월하순이나 3월상순경부터 고온처리 (야온 15∼18℃)를 하면 개화리드의 균형과 발달에 좋다. 낮 온도는 25℃로 유지시키고 그것을 초과할 때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시킨다.
    • 관 수
      관수의 횟수는 여름은 아침.저녁 2회 그밖에는 1∼2일에 1회정도면 된다. 겨울철 관수를 절제하는 농가도 있으나 야온을 저온관리한 경우라도 낮 동안에는 충분히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뿌리는 활동하고 있고 근권의 공기조성을 경신하기 위해서도 2일에 1회는 관수하는 것이 좋다. 관수량은 분 밑바닥으로 충분히 흘러나갈 정도로 흠뻑 준다.
      관수의 수질에도 주의하여 사전에 분석 조사하여 두어야 한다. EC가 높아지거나 Na 이온농도나 규산함량이 높은 물은 관수에 이용하지않는 편이 좋다. EC가 0.5밀리몰 이상에서는 농도장해적인 생육억제를 초래한다. Na이온농도가 20ppm이상인 물은 엽고증상의 원인이 되며 또 규산을 많이 함유한 물을 관수하면 잎이 흰빛을 띤 은색잎이 되어 상품가치를 현저하게 하락시킨다. 철을 함유한 물은 잎표면에서 산화하여 적색으로 오염되므로 일단 받아 놓은 후 관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