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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 성
      제주도는 천혜의 환경조건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나리"계통이 자생하는 백합 재배의 적합한 지역입니다. 청정한 물과 토양에서 재배되는 제주도의 백합은 언제나 화색이 선명하고 신선 하며 향기가 독특합니다. 특히 첨단유리온실 등 현대화, 자동화된 온실에서 재배되고 있는 오리엔탈係, 아시아틱係 등 종류가 다양하며 품질이 우수하여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 백합(나리)의 유래 나리는 백합(百合)을 우리말로 표현한 이름이다. 국어사전에서 나리의 낱말을 찾아보면
      ①백합과, 백합속에 속하는 풀의 총칭 ②백합이라고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나리"하면 자생나리만을 연상하고 "백합"은 흰나리를 말하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백합(百合)"이라는 말은 옛날에 (나리를 약용, 식용으로 사용할 때) 약 1백 개의 인편이 합쳐서 하나의 구근를 이루기 때문에 백합(百合)이라고 했다고 한다. "나리"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이름 유래는 고려시대 "견래리화(犬來理花)", "대각나리(大角那利)"라 하였고, 이조시대에는 "동의보감 산림경제(山林經濟) 제상신편(濟象新編)" 등에 "개나리불휘"라 하였고, 물명고(物名考)에서 "흰 나리"는 향기로운 흰 백합을 호칭하였다. 일본에서는 나리를 유리(ユリ)라고 하는데 유리(ユリ)는 한자의 百合과는 어원적으로 관계없이 由里, 由利, 用利, 與利, 由流에서 유래되었다 사료된다. 서양에서 말하는 백합의 속명 Lilium은 켈트語(keruto: 유럽인종의 하나)의 li(百)와 lium(花)에서 유래하며 이것은 유럽자생종 흰색의 "마돈나 나리"(Madonna lily)에서 전래하는 것 같다. 이상에서와 같이 나리는 국가와 언어권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나리"라고 통일하여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