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서귀포 월평화훼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서브이미지

    - 마을명 : 제주 서귀포 월평화훼마을
    - 유형 : 향토음식

    소개

    몸은 원래 갈조류에 속하는 바닷말 이다.
    길이는 1-3m정도이며 가지를 많이 치고 줄기 밑둥의 뿌리로 바위에 붙어산다. 연한 것은 식용으로 이용하는데 제주에서는 몸을 된장에 무쳐먹거나 신김치에 버무려 먹기도 하지만 돼지 접작뼈를 달인 국물에 파를 썰어 넣고 신김치를 넣어 먹으면 돼지 고기국물의 느끼함 대신 구수하고 새콤하게 씹히는 김치와 해초맛이 어우러져 특유의 배지근한 맛이 난다. 잘 익은 멸젓과 봄철 나물무침이나 풋내나는 동지나물김치를 찬으로 곁들인다면 더욱 더 제주의 고유 맛을 느낄 수 있다.

    만드는방법

    재료 : 몸100g, 돼지고기100g, 양념가루(메밀가루, 밀가루, 보리가루중 1가지)
    고기를 갈아서 기름을 두르지 말고 잘 볶다가 물을 넣어 푹 끓인 다음 잘게 썬 몸을 넣고 끓여 간과 양념을 하고 나중에 가루를 조금 풀어 넣는다.(돼지고기를 삶았던 물에 끊이기도 한다.)

    몸국은?

    잔치집에서는 전날, 초상집에서는 일폿날 돼지를 잡아 삶아낸 국에 몸, 배추, 무, 무청, 가루를 넣고 가마솥에서 돼지내장과 함께 끓여 그날 온 손님들한테 대접하기도 한다.
    '몰망국'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식성에 맞게 썬 김치나 고추가루, 후추가루, 등을 넣어 먹는데 이 국은 뜨거울때에 먹는게 맛이 좋다.